본문 바로가기

2020년 읽은 책 (업데이트 중)

 

 

Vincent van Gogh - The Yellow Books (1887)

 


<2020 제 11회 젊은 작가상 수상 작품집> 

최지은, <엄마는 되지 않기로 했습니다> 

백온유, <유원> 

정혜운, <아무튼, 메모> 

프랑수아즈 사강, <브람스를 좋아하세요> 

박서련, <마르타의 일> 

아니 에르노, <단순한 열정> 

프레드릭 비크너, <기이하고도 거룩한 은혜> 

비스와바 쉼보르스카, <충분하다> 

찰리 맥커시, <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> 

무루, <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> 

홍승은, <당신이 글을 쓰면 좋겠습니다> 

브래디 미카코, <아이들의 계급 투쟁> 

권윤덕, <나의 작은 화판> 

메리 올리버, <긴 호흡> 

김연수, <일곱해의 마지막> 

올라브 하우게, <어린 나무의 눈을 털어주다> 

배삼식, <1945> 

박세미, <내가 나일 확률>

그랜트 스나이더, <책 좀 빌려줄래?> 

한정원, <시와 산책> 

김선회, <나를 지키는 글쓰기> 

캐럴라인 냅, <명랑한 은둔자> 

박정은, <내가 사랑한 계절들> 

안미선, <당신의 말을 내가 들었다> 

 

---

연말까지 읽어야 하고 읽고 싶은 책 

 

유리 슐레비츠, <그림으로 글쓰기> 

로빈 월 키머러, <향모를 땋으며> 

리베카 솔닛, <길 잃기 안내서> 

우아영, <아기 말고 내 몸이 궁금해서>

어슐러 k. 르권, <유배행성> 

일레인 스캐리, <아름다움과 정의로움에 대하여> 

 

 

'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언제나 양해를 구하는 양해중 씨의 19가지 그림자  (0) 2021.01.17
시선으로부터  (0) 2020.12.05
시와 산책  (0) 2020.11.08
일곱 해의 마지막  (0) 2020.09.12
오디오북_일의 기쁨과 슬픔  (0) 2020.09.03